서울 성북구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쓰담&토닥"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쓰담&토닥’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10월 한 달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 이웃,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적은 엽서를 우편으로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성북구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쓰담&토닥"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쓰담&토닥’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10월 한 달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 이웃,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적은 엽서를 우편으로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