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립국악단이 오사카 전라남도 도민회(회장 남광일)의 초청을 받았다. 국악단원 40명은 일본으로 날아가 ‘제2회 전라남도의 향기’ 스페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광양시는 오는 31일 오후 6시 ‘크레오 오사카 중앙홀’에서 광양시립국악단이 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