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유니스(가자지구)=AP/뉴시스]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한 병원 영안실에서 25일 한 남성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친척에게 마지막 키스를 하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1년 넘게 계속된 전쟁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4만3000명을 넘어 4만3020명에 달했으며, 절반 이상은 여성과 어린이라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28일 밝혔다.

가자지구에서 1년 넘게 계속된 전쟁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4만3000명을 넘어 4만3020명에 달했으며, 절반 이상은 여성과 어린이라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