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에서 운영된 이동식 대여소 현장 사진

[전남인터넷신문]현대자동차그룹 휠셰어가 이동 약자들을 위한 ‘이동식 대여소’를 새롭게 선보였다.

휠셰어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강릉커피축제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안목해변 일대에서 ‘이동식 대여소’ 사업을 운영했다고 28일(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