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6일 창업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프리마켓이 녹동 바다정원 드론쇼와 함께 성료 됐다.

프리마켓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청년 프리마켓’은 지역에서 창업과 농수산업 등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해 고흥군에서 올해부터 신규 운영하는 청년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