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0월 29일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회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열린 한마음 대회에는 전라남도의회 박경미 의원(광양4)을 비롯해 22개 시군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기념촬영, 명량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