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의 현장 실증 효과가 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작천면 오기종(45)씨가 운영하는 1.7ha 규모의 단동하우스(30동) 엽채류 농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생산 효율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목표로 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의 현장 실증 효과가 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작천면 오기종(45)씨가 운영하는 1.7ha 규모의 단동하우스(30동) 엽채류 농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생산 효율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목표로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