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이후 69만명, 지난 1주간 1만명 이상 사상자낸 러시아군 - 북한군 1만 1천명 이미 쿠르스크 집결, 곧 전투 투입될 듯

- 북한군, 미국의 ‘우크라 무기 사용 제한 해제’의 희생양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