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은 10월 29일(서부권)과 30일(동부권) 이틀에 걸쳐 「2024 여성 결혼이민자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현재 다문화 교육 분야(이중언어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등) 강사로 활동하고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