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납세 주역인 어린이의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세정 시책 사업이다. 지난 9월 광양교육지원청은 3개의 초등학교를 추천했으며 첫 강연은 광양마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