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은 지난 11월 11일 열린 2024년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지역 요양병원 60대 이상 의사 비율이 44% 가까이 차지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고령화로 인한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리나라 요양병원 의사 평균나이는 55.9세로 전남(58.2세)은 17개 광역시도 중 강원, 경북 등에 이어 6번째로 의사연령이 높은 걸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