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완도해양치유센터 정비 및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

그동안 딸라소풀의 해수를 여과하여 사용했으나 휴관 기간 동안 해수 완전 교체 및 여과재 교체를 실시하여 수질을 관리하고, 해수풀 난간 교체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