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12일 관내 마을학교 대표 및 활동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하동과 남해에서 ‘2024. 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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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적 모델 학습을 통한 마을교육 내실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하동 행복마을학교와 남해 상주 동고동락 협동조합을 방문해 마을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 강의를 듣고, 현장 견학 및 질의 및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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