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유력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56)는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의 최초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3건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텔레그램 캡처)

정부는 한미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전투 참여를 공식 확인한 상황에서도 북한이 내부적으로 함구하는 데 대해 "체제의 기만적 속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