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러-북 군사협력의 본질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지도자들 간의 결탁"이라며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러시아와 북한의 잘못된 행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