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각) 조지워싱턴대 엘리엇스쿨(국제관계대학) 학국학연구소에서 강연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각) "한국은 '머니 머신(돈 만드는 기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운동 시절 발언을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