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공백 상태에도 불구하고 장관실의 인력과 관련 예산이 여전히 투입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연합,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관직무대행 업무를 지원하는 일부 인력과 함께 장관 차량 담당 인력도 여전히 근무하고 있어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