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외국인 근로자가 우리나라 기업에 근무하기 위해서는 취업 비자 발급이 필수다. 그러나 기업이 직접 근로자의 비자 발급을 처리하기에는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들어 부담감이 적지 않다.

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이 이러한 기업들의 부담 해소에 나섰다.사람인과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가 외국인을 채용하는 기업을 위한 ‘외국인 비자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