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구(舊)토지·임야대장 80,000장을 한글로 전면 전환하는 한글화 변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舊)토지·임야대장’은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 땅 찾기, 토지이동 등 지적 업무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