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공예 칼럼리스트 허북구 박사가 18일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에서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 매개인력 마케팅 역량강화 초청 연수’자를 대상으로 ‘전통공예의 지속가능성: 천연염색의 산업화와 현대적 활용’에 관해 강의했다.
이 연수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가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적개발지원(ODA)을 추진(2023~2026)과 관련해서 전통공예 매개 인력의 상품 마케팅(브랜딩, 기획, 판매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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