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장천동 한달살기 프로그램 「Leave to, Re;boo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Leave to, Re;boot」 프로그램은 순천시 장천동 터미널 일원의 관계 인구 증대와 타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착 연계를 목표로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순천형 한달살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