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1. “코로나 때 경기가 너무 어려워 매출이 급감했어요. 올해 강진군이 시행한 파격적인 반값여행 덕분에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체감하고 있어요. 가게에 오신 손님들께 ‘어떻게 오셨느냐’고 여쭤보면 거의 대부분 반값여행으로 왔다고 해서 이렇게 좋은 정책은 군민들이 직접 나서서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진읍 내 군청 인근서 카페를 운영 중인 이혜신 대표의 소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