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이 지난 11월 18일 2025년 전라남도 문화융성국 추경 심사에서 남도영화제의 정체성 강화와 명문영화제 도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남도영화제는 ‘남도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의 생태, 음식, 역사, 예술 등 자연과 문화를 영화로 엮어내는 독특한 로컬 영화제로, 2023년 시작하여 2025년 두 번째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