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동 생명숲교회 따뜻한 나눔(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오전동 생명숲교회(담임목사 왕한상)는 지난 19일 성금 30만 원과 누룽지 25상자를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