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스빌=AP/뉴시스]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19일(현지시각) 진행한 달·화성 탐사용 대형 우주선 `스타십` 6차 시험 비행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의 보카치카 해변에서 스페이스X 스타십 로켓의 6차 시험 비행을 앞두고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의 설명을 듣는 모습.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19일(현지시각) 진행한 달·화성 탐사용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6차 시험 비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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