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12월 5일 오후 7시 광양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2024년 광양시 ‘올해의 책’ 사업을 마무리하는 소리극 북 콘서트 공연이 개최된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서 전문가와 전문 성우로 구성된 소리극단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최난영 작가의 소설 『카페 네버랜드』를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12월 5일 오후 7시 광양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2024년 광양시 ‘올해의 책’ 사업을 마무리하는 소리극 북 콘서트 공연이 개최된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서 전문가와 전문 성우로 구성된 소리극단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최난영 작가의 소설 『카페 네버랜드』를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