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표방하는 광주광역시동구청(청장 임택, 이하 동구청)은 “2024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동참한 참여기관(17개) 대표들과 창의룸(서남동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업 참여자(110인)들이 수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소회와 가치를 공유하였다.
동구청(일자리경제과 창출계)은 2019년부터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관내거주 조기은퇴자들에게 공익활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서비스를 확산하고 고령화문제를 완화하자는 취지의 “신중년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108개 참여기관, 790명의 참여자들이 본사업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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