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쾰른=AP/뉴시스]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핵 위협을 고조하는 러시아의 수사를 놓고 협박에 불과하다고 단언했다. 사진은 시민이 지난 2월6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로즈 먼데이` 퍼레이드를 위해 제작된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핵폭탄을 들고 있는 모형을 지켜보는 모습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핵 위협을 고조하는 러시아의 수사를 놓고 협박에 불과하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