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만난 시진핑, “中 레드라인, 美에의한 정권교체 추진” - 레드라인에 민감한 중국, “체제 비판은 정권 전복 시도“

- 중국의 레드라인 압박은 트럼프 정부의 반발 초래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