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열린 서울-과천 기후동행카드 업무 협약식/좌로부터 신계용 과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오는 30일 첫 차부터 관내 지하철 4호선 5개 역(선바위~정부과천청사)에서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