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열린 시민단체의 수사촉구 기자회견 [인천평화복지연대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현직 인천시의회 의원 2명이 전자칠판 공급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인천시의회 A 의원과 B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