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강원 동해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뒤 3건의 확진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며 AI 전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