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바닥에 맥주 쏟는 중구청 공무원 일행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대구 중구청 공무원이 관내 치킨집에서 맥주를 바닥에 쏟고 업주에게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중구청 공무원 A(40대)씨를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