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과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11월 21일(목)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전력설비 전자파 이해증진을 위해 전시공간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전력설비 전자파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신뢰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국립과천과학관의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시각화된 전시물을 설치하여 전자파의 안전성과 과학적 원리를 더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