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마=뉴시스] 조수정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페루 리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러시아가 북한이 취약한 평양 방공망을 보완하기 위한 장비와 대공 미사일 등을 북한에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