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유연석·채수빈 주연의 '로맨스릴러'(로맨스+스릴러)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방영 첫날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영된 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1회 시청률은 5.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