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연말 방중을 검토 중이라고 일본 아사히가 23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1일 이와야 외무상이 도쿄 총리 관저로 들어서는 모습

중국과 일본 정부가 연내 외교장관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