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는 지난 22일 전남도청 옛도청현판 앞에서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성명서 발표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 2만여 명의 회원을 대표하여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도협의회장을 비롯한 22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단과 임원진 30여 명이 참여해 “지난 15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대학 통합에 합의하고 통합 의과대학 설립을 결정한 것에 대해 온 도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