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여자 간판 김민선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남자 빙속 기대주 오현민(아이티앤)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24일 일본 나가노 엠웨이브에서 열린 혼성계주에서 2분57초29의 기록으로 벨기에(2분59초42), 캐나다(3분00초44)를 제치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