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유력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56)는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의 최초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3건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텔레그램 캡처)
국가정보원(국정원)은 24일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구체적인 첩보가 있어 면밀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유력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56)는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의 최초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3건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텔레그램 캡처)
국가정보원(국정원)은 24일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구체적인 첩보가 있어 면밀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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