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필리핀의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13일 케손시티 의회 합동청문회에 참석해 발언을 듣고 있다

필리핀의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23일(토) '만약 자신이 살해되면 대통령과 그의 부인 및 하원의장을 죽일 암살자 한 명과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