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누구나 무료 버스’로 대중교통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영암군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혁신을 이어간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월부터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2대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