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지시티=AP/뉴시스]팻 맥패든 영국 랭커스터 공작령 장관은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추적한 한국도 공격 대상이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2019년 2월23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촬영된 컴퓨터 내부의 모습.

팻 맥패든 영국 랭커스터 공작령 장관은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추적한 한국도 공격 대상이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