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영치(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체납자 소유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