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포두면 천등산 중턱에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천년고찰인 금탑사가 자리하고 있다.
금탑사에는 보물인 괘불탱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비자나무숲, 도유형문화유산인 극락전 등을 보유하고 있는 주위경관이 빼어난 사찰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포두면 천등산 중턱에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천년고찰인 금탑사가 자리하고 있다.
금탑사에는 보물인 괘불탱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비자나무숲, 도유형문화유산인 극락전 등을 보유하고 있는 주위경관이 빼어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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