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11월 20일(수) 오전 10시, 재단 207호에서 목포·영암의 문화·관광 콘텐츠 및 홍보물을 성인지 관점에서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나누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2024 전남 양성평등 정책 도민 모니터단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전남양성평등센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양성평등 정책 도민 모니터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4년에는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3개 팀(총 14명)이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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