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경력채용 인턴십이 부진해 원인분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강진)은 지난 11월 22일 열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2025년도 여성가족정책관 예산안 심사에서 “전남여성 경력채용 인턴십 지원사업 집행률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