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제386회 제2차 정례회 2025년도 기획조정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인건비처럼 운영에 필수적인 예산 항목은 매년 반복되는 비용이므로 본예산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전남연구원에 필요한 인건비, 연구사업비 등을 지원하여 연구원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도정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