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영암 가정형 가금농가(토종닭사육)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에 있음(약 1∼3일 소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