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항준 영화감독을 초청해 ‘2024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명사 청년특강’을 연다.

장항준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감독과 연출, 대학 강단, 예능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방송인 중 한 명이다.